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로후시 히로미츠 (문단 편집) ==== CASE. 마츠다 진페이 ==== 1화에 등장할 때부터 부모님 사건과 관련된 악몽을 꾸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비춰진다.[* 코믹스판에서는 어린 시절의 히로미츠가 벽장 안에 숨어서 [[범인]]이 아버지의 등을 찔러 살해하는 것을 문 틈으로 보고 있으며, 어머니는 이미 벽장 앞에서 심장을 찔려 죽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범인이 기괴하게 웃으며 히로미츠의 눈앞에 얼굴을 들이대는 순간 히로미츠가 깨어난다. 애니판에서는 한술 더 떠 모든 장면을 벽장 속의 히로미츠의 시점으로 보여주며, 아무런 예고도 없이 범인이 화면에 갑자기 나타나는 식으로 연출했다. 어느 쪽이든 간에 상당히 무섭다는 평이 많다.] 악몽 때문에 잠에서 깨어난 뒤, 갑자기 들려오는 노크 소리에 새벽 2시에 갑자기 누가 찾아온 것인지 의아해 한다. 문을 열고 나가보자 복도에는 [[마츠다 진페이|마츠다]]와 주먹다짐을 벌이고 온 [[후루야 레이|후루야]]가 있었다. 후루야의 얼굴이 엉망이 된 것을 보고 어떻게 된 것이냐고 질문을 하는데, 후루야는 그냥 걸려온 시비에 반응해줬을 뿐이라고 답한다. 이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던 건지 히로미츠는 그래서 그 상대와는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어본다. 경찰학교의 오니즈카 교관은 히로미츠에 대해 '정의감은 강하지만 아직까지 부모님의 사건 때문에 트라우마를 안고 있다'라는 평을 내렸다.[* 나중에 다테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하면서 '평소에는 조용한데 뒤에서는 계속 뭔가를 조사하고 있는 녀석'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평상 시에는 온화하게 웃는 얼굴이 표정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자료실에서 '나가노 부부 살인 사건'[* 애니메이션에서는 사건 보고서의 내용 일부가 공개되었다. 당시 [[모로후시 타카아키|중학생이던 장남]]이 귀가하여 사건 현장을 발견하였으며, 현장에 있던 일곱 살짜리 소년은 사건 일체와 범인을 목격하였으나 증언을 하지는 못했다는 등의 내용이 적혀 있다.]을 검색해서 조사할 때에는 악몽을 꿀 때와 비슷한 표정을 짓는다. 이 시점에서 형이 나가노 현경의 우수한 형사라는 사실도 언급되었다. 이후 사격 훈련 중지 후에 교관의 목숨이 위험해진 상황에서는, 다테의 어께에 올라타 공중에 밧줄로 매달린 교관과 직원을 떠받혀 교관이 질식사하지 않도록 돕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